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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이 아닌 기회를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란 모토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습니다. 자선은 잠시 뿐이면 사라지지만, 일할 기회를 준다면 오래도록 자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건을 기증 받습니다. 기증받은 물건을 장애인 직원이 직접 판매하는 일을 하여 급여를 받습니다. 주어진 일은 삶의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소망으로 얼굴이 밝게 빛납니다. 내일을 소망하며 오늘을 힘차게 살아갑니다. 저희의 꿈은 장애인에게 직업을, 미소를, 새삶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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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직업을

​많은 장애인들은 누군가의 돌봄이 아닌, 스스로 삶을 일구어가길 원합니다. 그러나 편견으로 인해 일을 하기가 어렵고, 자립하기도 어렵습니다. 여러분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기증하면, 장애인에게 당장 필요한 일자리가 생깁니다. 자립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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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미소를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매일 출근하여 땀 흘리며 일하니 행복합니다. 때론 동료들과 재밌는 이야기를 하며 왁자지껄 떠들기도 합니다. 일 할 수 있어, 함께 일 할 동료들이 있어 환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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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새삶을

일을 한다는 것은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저축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사고, 좋아하는 축구팀을 응원하러 갑니다. 늘 집에만 있던 자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부모님의 시름도 사라집니다. 당신의 기증이 장애인에게 새삶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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